RISE 연계 지역 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 실용교육 중심 체제 강화
작성일 : 2025-04-29 10:37 작성자 : 박미순 (klan@daum.net)
![]() |
| 원광대학교전경-원광대제공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와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가 교육부로부터 대학 통합을 최종 승인받아 2026학년도부터 통합 원광대학교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특례 적용을 통해 4년제와 2년제 학위과정을 병행 운영한다.
두 대학은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통합 모델로 선정된 이후,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교육부에 대학 통합 승인 신청서 제출하고,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통합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 통합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특례를 통한 교육 혁신의 가능성도 열린 가운데 교육부는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 고시(교육부 고시 제2025-167호)를 통해 통합 원광대학교가 일반대학의 지위를 유지하면서도 전문학사 과정을 병행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를 부여했으며,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축적해 온 교육의 강점을 통합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4년제 교육과정의 경우 2024년 신설된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과 연계 교육을 통해 생명산업체와 연구·개발·사업화(ER&BD) 일체형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2년제 교육과정에는 현장·실무 중심 교육 강화 및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능동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같이 4년제 및 2년제를 아우르는 생명산업체 연계 능동적 교육과정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를 목표로 2024년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생명산업 핵심 인재 배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원광대는 기존 학과 중심 교육이 아닌 광역계열 확대로 교육에 대한 학생선택권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 농생명·바이오계열, 디자인융합계열, 창의문화융합계열을 광역모집으로 전환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의생명융합대학, 농생명융합대학, 공과대학, 공공인재대학, 경상대학을 추가적으로 광역화하여 선발하고, 기존 원광보건대가 보유한 2년제 전문학사 과정에도 학생선택권을 강화해 2년제 과정으로 입학하더라도 심화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일반 편입 혜택 및 기존 원광보건대 재학생 특별 편입 제도 운영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 원광대학교는 의료·보건 분야의 강점과 함께 농생명·바이오 특성화 역량을 집약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건강하게 살고(의생명) ▲안전하게 먹고(농생명) ▲행복하게 누리는(생명서비스) 생명기초과학 및 바이오 융합 산업을 아우르는 지·산·학·병·연 복합 교육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마쳤다.
박성태 총장은 “기존 고등교육법상 일반대학은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할 수 없었으나, 이번 특례 적용으로 한계를 넘어 지역 맞춤형 실용 교육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2026학년도부터 본격 출범하는 통합 원광대학교는 생명산업을 중심으로 한 특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면서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명산업의 근간이 되는 생명에 대한 가치 함양을 위해 모든 재학생에게 생명 존중 교육을 의무화하고, 일반 계열 학생들에게도 생명산업 관련 전공 진입을 위한 브릿지 MD를 개설해 진정한 생명산업 거점대학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무주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경북도,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4,804억원 반영
전력기기 업체 동미전기공업(주), 생산 시설 신설
충남도, 27개사 1.5조 유치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선정
충남 당진, AI 데이터센터 1.2조 유치
익산시, 애그리-푸드테크 청년 창업도시 조성
전북자치도,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 투자 협약
전북자치도, 새만금 헴프산업 산업생태계 구축
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충남에 투자
전북, 전주 도심융합특구 지역성장 거점 지정 국토부 제출
대전시,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장종태 국회의원, LH 산단 100%팔린다.. 실제론 미분양 65%
시흥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전북자치도, 기업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 찾는다.
충남도, 발전통합본사 유치위해 충청인 560만 하나로
정읍시, 추석 연휴 지역 의료기관, 약국 비상진료체계 가동
부안군, 과학적 데이터 기반 산불 예방한다.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오베이골 토요장터' 개장
고창 선운산 꽃무릇, 이번 주말부터 추석연휴까지 절정
경남 경제계,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전략산업과 연계해야 주장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산업체 활용 확산 홍보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합동 환경정비 나서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윤여연 완주군의회의원, 수소에너지고 교육과정 피지컬 AI와 연계해야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부산시,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위해 1%대 금리로 1조 2천억 원 금융지원
무주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전주시, 글로벌 관광도시의 미래 전략 모색
전북자치도, 지역주도 필수의료 강화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