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작성일 : 2026-08-27 15:20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무주군 설천면 심곡~두길 국도37호선(무주군제공) |
무주군의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 추진이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무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무주군은 후속 행정절차 진행과 설계·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은 국도 37호선 설천면 심곡리에서 두길리까지 총 8.4km 구간의 도로 선형과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도로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을 개선하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한편, 영호남 교통망을 개선하는 효과를 불러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구천동 관광특구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구간은 라제통문을 비롯해 덕유산과 구천동계곡, 무주덕유산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가 연결되는 핵심 도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는 단순히 도로 하나를 개량하는 사업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해 삶터이자 관광지로서 무주군의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의 문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 이뤄낸 결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설천 심곡~두길(국도 37호) 2차로 개량 사업에는 국비 1,026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이후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주요뉴스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무주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경북도,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4,804억원 반영
전력기기 업체 동미전기공업(주), 생산 시설 신설
충남도, 27개사 1.5조 유치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선정
충남 당진, AI 데이터센터 1.2조 유치
익산시, 애그리-푸드테크 청년 창업도시 조성
전북자치도,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 투자 협약
전북자치도, 새만금 헴프산업 산업생태계 구축
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충남에 투자
전북, 전주 도심융합특구 지역성장 거점 지정 국토부 제출
대전시,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정읍시, 추석 연휴 지역 의료기관, 약국 비상진료체계 가동
부안군, 과학적 데이터 기반 산불 예방한다.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오베이골 토요장터' 개장
고창 선운산 꽃무릇, 이번 주말부터 추석연휴까지 절정
경남 경제계,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전략산업과 연계해야 주장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산업체 활용 확산 홍보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합동 환경정비 나서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윤여연 완주군의회의원, 수소에너지고 교육과정 피지컬 AI와 연계해야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부산시,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위해 1%대 금리로 1조 2천억 원 금융지원
무주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전주시, 글로벌 관광도시의 미래 전략 모색
전북자치도, 지역주도 필수의료 강화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논의
전북자치도,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 논의
충남도, 햇빛소득마을 확대 추진
정읍시, 지역 거주 외국인 위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 지원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지급 열흘 만에 90.6%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