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초청민 체험 사진-진안군제공 |
진안군은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규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뤄낸 성과로, 전년도 전국 8개 신규 지원지 중 4곳만이 추가지원을 받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학동마을은 개소당 2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통해 산촌관광 활성화, 산림자원 활용,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학동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포장재 제작,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씨없는 곶감’의 상품성과 편의성을 살린 브랜드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워케이션 등 복합 활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소득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건호 진안군 산림과장은 “이번 추가지원을 계기로 산촌 지역의 자립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산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동마을을 중심으로 산촌 특화 모델을 확산시키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뉴스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무주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경북도,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4,804억원 반영
전력기기 업체 동미전기공업(주), 생산 시설 신설
충남도, 27개사 1.5조 유치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선정
충남 당진, AI 데이터센터 1.2조 유치
익산시, 애그리-푸드테크 청년 창업도시 조성
전북자치도,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 투자 협약
전북자치도, 새만금 헴프산업 산업생태계 구축
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충남에 투자
전북, 전주 도심융합특구 지역성장 거점 지정 국토부 제출
대전시,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전북자치도, 기업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 찾는다.
충남도, 발전통합본사 유치위해 충청인 560만 하나로
정읍시, 추석 연휴 지역 의료기관, 약국 비상진료체계 가동
부안군, 과학적 데이터 기반 산불 예방한다.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오베이골 토요장터' 개장
고창 선운산 꽃무릇, 이번 주말부터 추석연휴까지 절정
경남 경제계,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전략산업과 연계해야 주장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산업체 활용 확산 홍보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합동 환경정비 나서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윤여연 완주군의회의원, 수소에너지고 교육과정 피지컬 AI와 연계해야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부산시,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위해 1%대 금리로 1조 2천억 원 금융지원
무주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전주시, 글로벌 관광도시의 미래 전략 모색
전북자치도, 지역주도 필수의료 강화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논의
전북자치도,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 논의
충남도, 햇빛소득마을 확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