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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글로벌 관광도시의 미래 전략 모색

2026 전주미래도시포럼 개최

작성일 : 2026-08-24 10:52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포스터

 

전주시는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들과 국내외 석학, 글로벌 전문가들이 글로벌 관광도시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EU IURC(EU 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와 오는 917일과 18일 이틀간 ‘2026 전주미래도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글로벌 도시관광 미래로의 진화(Global Urban Tourism: Evolving in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MICE: 도시의 경제지도를 바꾸는 힘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MICE 산업을 총괄하는 피렌체 피에라(Firenze Fiera)의 로렌조 베카티니 대표와 허준 동덕여대 교수, 모종린 연세대 교수, 백기준 휴스턴대 부학장이 ‘MICE 활용 도시 관광 플랫폼에 대해 17일 세션 1에서 논의한다.

 

세션 2에서는 미식: 도시의 풍미, 가치를 담은 여정에서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비롯해 장민영 대표, 박찬일 칼럼니스트, 미슐랭 그린스타 김지혜 피오또 오너셰프가 강연을 통해 전통 식문화 보존, 체험형 미식관광, 제로웨이스트 순환형 미식도시 비전 등을 다루고 세션 3에서는 스포츠: 시대를 잇는 즐거운 도시 유산에서는 류성옥 고려대 교수가 스포츠의 지속가능한 관광자산화 전략을 짚는다. 또한 김민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실장과 안정은 런더풀 대표가 도시러닝과 관광의 유기적 관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18일에는 EU 야간경제네트워크 소속 도시가 참여하는 세션4 ‘야간관광: 도시 활력의 새로운 브랜드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이탈리아 제노바와 포르투갈 브라가의 정책 사례가 소개되고,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방 도시 브랜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고, 세션 5에서는 스마트관광: 사람과 기술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EU IURC 네트워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이충기 경희대 명예교수와 가토 쿠미 일본 와카야마대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프라토·코임브라·세베랑 페라이·강톡·레 등 파트너 도시 대표의 사례가 공유된다. , 이승한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 세계 도시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도시 미래 비전을 위한 글로벌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를 이어가는 한편, 이 포럼을 도시 혁신을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소지 전주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전주미래도시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전주의 미래 관광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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