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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9월 제1회 추경 통해 추석 명절 전 집중 지급

작성일 : 2026-08-06 14:09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부안군청사(부안군제공)

 

부안군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30만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공공자원인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 이후 전 군민에게 월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202683일 기준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9월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도 총동원된다.

 

군은 오는 9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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