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list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 국악 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 공연 개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작성일 : 2026-07-13 09:26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국립전주박물관제공

 

올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신나는 국악 체험극이 찾아온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오는 725() 오후 3, 박물관 강당에서 국립민속국악원이 제작한 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과 연계하여 평일 공연 관람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주말의 여유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국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숲속음악대 덩따쿵>호랑이 생일잔치를 모티브로 한 관객 참여형 국악 체험극이다. 숲속 음악대 친구들(토끼, 곰돌이, 꾀꼬리, 여우)이 위험에 처한 호랑이를 힘을 합쳐 구해내고, 호랑이의 성대한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멋진 연주를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해금(토끼 역), 아쟁(곰돌이 역), 가야금(꾀꼬리 역) 등 아름다운 전통 국악기 연주와 함께 여우와 호랑이 역을 맡은 소리꾼들의 생생한 판소리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원할 경우 715()부터 722()까지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예술 전문 기관인 국립민속국악원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린이들이 국악기와 우리 소리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호흡하는 뜻깊은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케이랜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주요뉴스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국회/정당

1/3

지방의회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