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 오는 28~30일 재미극장서 열려
작성일 : 2026-05-26 17:35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포스터(익산시제공) |
익산시는 '제18회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기록으로 전하는 안부'를 주제로 장애인의 삶과 자립, 관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장애인의 다양한 삶과 선택, 일상 속 관계를 담은 작품 10편이 상영된다.
첫날인 28일에는 △농담 △시설 밖, 나로 살기 △새이와 도하가 상영된다. 29일에는 △소리의 소리 △우리가 만든 궤적 △안보영 프로젝트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이 관객들과 만난다.
30일에는 △나의 자립일지 △희망의 기록2 △반장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일부 상영작은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작품 제작 과정과 의미를 관객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 경사로와 휠체어 전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상영작은 한글 자막과 화면 해설이 포함된 '가치봄' 버전으로 상영된다.
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단체 관람은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영화제 상영작과 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063-833-0676)로 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
김순덕 익산시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벌채 넘어 산림복원까지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