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제도 개편에 대응해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 키우는 평가 지원
작성일 : 2026-04-20 13:09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 |
| 전북교육청 전경- 교육청 제공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맞춤형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해 단순 지식 암기 능력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살피는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형 연수를 통해 검증된 평가 전문 강사단을 꾸려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과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자료도 개발·배포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서·논술형 평가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도 운영한다.
서·논술형 평가의 선도적 실천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을 할 연구학교는 중학교 1곳을, 선도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1곳씩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2곳씩 운영할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를 통해 정확도 높은 채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양질의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2,000명가량의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실습형 연수를 완료하는 등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단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평가로의 전환은 시대적 과제”라며 “서·논술형 평가가 교실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
김순덕 익산시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벌채 넘어 산림복원까지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