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 재정 기조 유지, 다각적인 재정 확보 및 세출 절감 성과, 재정 리스크 대응 및 미래 투자 여력 확보
작성일 : 2026-04-20 10:31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남원시청-남원시제공 |
남원시가 최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불거진 ‘재정 위기설’에 대해 남원시 재정 운용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지난 20일 남원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빚 없는 채무 제로(ZERO)' 라는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정 혁신을 통해 미래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 재정 기조 유지】
시는 2017년 지방채 전액 조기 상환을 통해 ‘지방채 제로(ZERO) 도시’를 선언한 이래, 현재까지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는 견고한 건전 재정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은 남원시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83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제한된 세수 여건 속에서도 채무 없이 편성했다는 점에서 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325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053억 원의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도비 사업 매칭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다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여 민선 8기 시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남원 발전을 견인할 강력한 재정적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다각적인 재정 확보 및 세출 절감 성과】
시는 45%의 세입을 차지하고 있는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2026년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자체노력도 세출 효율화' 부문에서 89억 원을 포함하여 총 135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여 지난 2월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민선 8기 ▲2023년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분야 대통령상(인센티브 15억 원) ▲2025년 예산절감 분야 국무총리상(인센티브 5억 원) ▲3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인센티브 10억 원) ▲2025년 지자체 전환사업 우수기관 선정(인센티브 1억 원) 등 정부로부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3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러한 재원확보는 세출 효율화와 보조금 혁신 등 선제적인 재정 관리 노력에 따른 결과로 시는 향후에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재정 리스크 대응 및 미래 투자 여력 확보】
시는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건은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활용해 신속히 상환하여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남원테마파크㈜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재정 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하게 지급하고, 정부 1차 추경으로 확보한 교부세 337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및 하반기 추진 불가 사업과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하여 가용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마련된 재원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안정 지원, 국·도비 매칭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우선 배정하여 하반기 3차 추경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외부 의존 재원에만 머물지 않고 자체 세입 확충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와 세수 누수 차단 등 실효성 있는 세입 증대 방안을 추진한다.
일반산업단지 분양과 함께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적극 발굴하여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매각된 부지에 민간 투자가 실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병행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통해 세입 확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시 재정 확보뿐만 아니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5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이월 체납액 50% 징수 달성을 목표로 체납자 실태조사·납부독려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남원시는 “강력한 세출 효율화와 적극적인 세입 확충 노력을 통해 어떠한 외부 재정 변수에도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안정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수해 온 ‘채무 제로’와 ‘건전 재정’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