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list

무주군,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우수’

인구 7만 미만 시군서 유일하게 4년 연속 포상금 받아

작성일 : 2026-03-31 10:37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무주군청

 

무주군이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천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구 7만 미만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포상금을 수상하는 것으로, 2022년에는 장려’, 20232024우수평가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의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격려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정 지원,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인력 지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번 평가에서 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무주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인허가 등 신속 처리, 중소기업 제품 구매, 기업 규제 해소 등 16개 지표에서 고르게 호평받았다.

 

특히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식품제조가공업소등록 신속 처리 등 기업의 애로사항 총 6건을 해결했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1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1.5km)을 추진하는 등 청년 근로자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청년 친화형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펼쳤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안내는 물론,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작업능률을 높여 기업하기 좋은 무주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운전자금 융자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및 고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산공정 개선과 작업 동선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추진,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케이랜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주요뉴스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국회/정당

1/3

지방의회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