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산후조리원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 첫 입실
작성일 : 2026-03-12 11:01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공공산후조리원 다온-남원시제공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이용 산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지리산권 산모가 처음으로 입소하며 지역 거점 산후조리 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첫 산모 입실 이후 ‘다온’은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회복을 돕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이용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감염관리 부문이 10점 만점, 시설·청결도 및 전반적인 서비스가 9.8점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균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은 실제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는 지리산권 유일의 분만 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분만 취약지 해소와 공공 산후케어 서비스 확충을 위해 지리산권 시‧군 산모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준비해 왔다.
그 결실로 최근 전남 구례군 산모가 처음으로 입실함에 따라, ‘다온’의 서비스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전역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맞이했다.
이는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리산권을 아우르는 광역 공공 산후케어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남원시민은 물론 전북과 지리산권 산모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산후조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후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