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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니콘스 U-12, 제107회전국동계체전 준준결승 진출

전북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집중력 유지

작성일 : 2026-03-03 13:23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전북 유니콘스 U-12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전북 유니콘스 아이스하키팀이 2월 23일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U-12 부문 첫 경기에서 제주선발팀을 2-1로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전북 유니콘스 U-12팀은 전라북도 대표 선발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전북 대표팀으로 확정된 뒤 체계적인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전북 유니콘스 U-12

 

특히 경기 준비 과정에서 연세대 출신 하키선수 김석환 코치를 초청해 전술과 경기 운영에 대한 지도를 받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접전이었다. 김민재선수(4학년)가 선제 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 주장 이지우선수(6학년)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지우선수의 골은 진한준선수(4학년)의 정확한 어시스트에서 비롯된 장면으로, 팀워크가 빛난 순간이었다.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전북 유니콘스 U-12

 

경기 막판 제주선발팀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지만, 나호채선수(5학년), 김민성선수(4학년)가 교체없이 풀타임을 뛰면서 상대팀의 슛팅을 주지안고 골대앞을 철저히 봉쇄하는데 성공하였고, 골리 정루니선수(4학년)의 연이은 선방과 집중력이 빛나며 2-1 승리를 지켜냈다.

 

변선용 감독은 “아이들이 전북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며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끝까지 흔들리지 않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오인수 수석코치 역시 “훈련에서 강조했던 팀워크와 기본기가 경기에서 잘 나타났다”며 “준준결승에서도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장 이지우선수(6학년)는 “팀원들이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전북 대표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준준결승에 진출한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전북 유니콘스 U-12팀은 강릉하키센터에서 이어질  4강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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