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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완료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

작성일 : 2026-03-03 12:14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남원시청 전경- 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자전거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6명의 시민이 위로금과 입원비 등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남원시 자전거 보험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보장 범위 내에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과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 원(만 15세 미만자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상해 위로금 20~60만 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 원 △사고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특히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청구가 가능하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언제든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남원시는 자전거 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자전거도로 확충과 정비 등 친환경 녹색 교통 기반시설 구축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 보험 제도를 통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망 구축 등 실질적인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교통과(☎ 063-620-6985) 또는 DB손해보험(☎ 02-475-8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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