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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하천 공중화장실 확충

전주천·삼천·아중천 등 10곳 운영, 올해 2개소 추가 설치 예정

작성일 : 2026-01-19 10:53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전주시가 전주천과 삼천 등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하천 내 공중화장실을 꾸준히 확충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천 추천대교 인근 등 2곳에 하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에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2023년부터 전주천 5개소(자원봉사센터 인근, 한옥마을 인근, 명성강변아파트 인근, 서호아파트 인근, 색장교 인근) 삼천 4개소(마전교 파크골프장 인근, 효천교 인근, 신평교 인근, 원당교 인근) 아중천 1개소(우아동성당 인근) 등 총 10곳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10개소의 하천 공중화장실은 현재 연중 24시간 개방·운영되고 있으며, 청소용역을 통해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추가로 설치하는 2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기존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연중 24시간 개방을 원칙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소용역을 통한 상시 관리 체계를 적용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서 상황실과 직접 연결이 가능한 안심벨을 설치·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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