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정책 으로 수상
작성일 : 2025-12-10 11:05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장수군제공 |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정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서 ‘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로 여는 산악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해 민간의 산악 레저 스포츠 전문성을 지역 산악자원에 접목해 장수를 산악레저의 성지로 만들었다는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군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정책은 인구 2만 3백여 명 규모의 지방소멸위기 고위험지역인 장수군이 풍부한 산악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활력 전략을 모색하며 추진돼왔다.
지난 2022년 ‘러닝크루’라는 청년단체의 활동을 계기로 시작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첫해 150명 규모로 시작해 매년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올해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에서는 국내 최초 100마일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전국 참가자 2,000여 명이 찾는 전국적 대회로 성장했다.
또한 장수군은 지역 내 산악지형을 활용해 코스의 안전성과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블랙야크 인증 프로그램 △지역축제 협업 △지역 상권 연계 운영 등 다양한 산악레저 프로그램은 대회의 지속성과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산악레저 관광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지역의 장점을 기반으로 한 장기 전략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민채 관광산업과장은 “장수군의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이 국제 산악관광의 메카 ‘K-샤모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북소방본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자치도,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 본격화
울산시, 산업부 지역전략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전남도,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혁신 속도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일원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행보
충남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공모 선정
정읍시, 3개 기업과 8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체험 관광지로 재탄생
정읍시, ‘빅데이터 컨설팅’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사)행복드림복지회, 예수병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충남도, 미래 모빌리티 대응 도로 정책 공유
김제시, 모악산 황톳길, ‘모악숨길‘로 새 브랜드화
대전시, 과학기술 기반 창업도시 우선 지정
경북 에너지 중심, 대형원전부터 SMR까지
고창군, 14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부문 브랜드대상
익산시, 시민과 기록문화 꽃피운다…제2기 도슨트 출범
충남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구체화
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 현장점검
진안군, ‘디지털 디톡스 투어’ 참가자 모집
천하제빵사가 만든 극찬의 그 맛, 임실N치즈빵 맛보고 싶다면 장미축제로 오세요
인권도시 전주,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박차’
군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상주시, 교통흐름 개선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강릉시, 대한민국 최초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공간 조성한다
부안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전북 고교생들, 미국 뉴욕에서 연수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현대차. 완주시설관리공단, 디지털 손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