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니어 주치의제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정읍시제공 |
공중보건의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우려 속에서 정읍시가 내놓은 해법이 빛을 발했다.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주치의제도’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은퇴한 시니어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역 의료 안전망으로 연결해 의료 취약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지켜낸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민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행정 혁신을 주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상 지자체는 엄격한 서면 심사와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는 갈수록 줄어드는 공중보건의사 수와 심화되는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니어 의사를 지역 주치의로 배치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의사를 배치하는 것을 넘어, 고령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정읍시가 직면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으로 지역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충남도, 27개사 1.5조 유치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선정
충남 당진, AI 데이터센터 1.2조 유치
익산시, 애그리-푸드테크 청년 창업도시 조성
전북자치도,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 투자 협약
전북자치도, 새만금 헴프산업 산업생태계 구축
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충남에 투자
전북, 전주 도심융합특구 지역성장 거점 지정 국토부 제출
대전시,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충남도, 역대 최대 규모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타 통과
완주군, 합계출산율 4년 연속 상승 전국 평균 1.5배
전북자치도, 그린수소, 첨단로봇, 농․생명바이오등 전북 3대 성장 엔진 확정
충남도, 독일서 1350만달러 투자유치 협약
전북자치도, K-김 2030년 김 산업 규모 3천억원 목표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전주시, 인구 위기 해법 찾기 역량 모은다.
충남도, 27개사 1.5조 유치
전북자치도, 소상공인 보듬자금 2,500억원 추가 지원
완주한우협동조합, 장학금 2천만 원 기탁
익산시, 홀로그램으로 가을밤을 오싹하게
고군산 섬잇길 1박2일 관광상품 운영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 수립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선정
조지훈 전주시장, AI·ICT 산업 경쟁력 강화
남원시-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현장 보고회 개최
전북자치도, 전북형 푸드테크 육성전략 구체화
전북교육청, 독서 300 프로젝트 확산
김제시, 9월 18일 '2026 김제 국가유산 야행' 행사 개막
고창군,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충남 당진, AI 데이터센터 1.2조 유치
박유경 충남도의원, 분산된 청년정책 원스톱 지원체계로 통합해야
조지훈 전주시장, 국가 예산 확보 총력
전북자치도,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지정 위해 공동 대응
충남도, 에너지 전환·미래산업 육성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시작
임실군, '반려동물 동반 펫투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