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의 명소 내장산에서 가을의 정취 만끽하세요!
작성일 : 2025-11-07 13:02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 |
| 내장산 단풍 다음 주 절정 예상- 정읍시 제공 |
정읍시는 7일 기준으로 절반 가량 물든 내장산 단풍이 다음 주중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장산은 가을마다 그윽한 붉은 빛으로 물드는 산으로,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어우러져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단풍나무는 잎의 갈래 수나 모양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신나무 잎이 3갈래로 나뉘는 반면, 고로쇠나무는 5~7갈래, 당단풍은 9~10갈래로 갈라지는 등 저마다의 특징이 뚜렷하다.
내장산 단풍이 유독 특별한 이유는 이곳이 우리나라 자생 단풍 11종의 서식지이기 때문이다. 당단풍, 좁은단풍, 털참단풍, 복자기를 비롯해 고로쇠, 왕고로쇠, 신나무 등 다채로운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독특한 풍광을 자아낸다.
이곳의 단풍은 잎이 아기 손처럼 작고 고우며 진한 붉은빛을 띠어 ‘애기단풍’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이 섬세한 모양이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다.
내장산 단풍 감상의 백미는 단연 일주문에서 내장사로 이어지는 ‘단풍터널’이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잎과 천년고찰의 고즈넉한 풍경이 조화를 이뤄 깊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이 깃든 ‘우화정’은 단풍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에서 내장산을 바라보면, 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진 가을 풍경이 펼쳐지며 감탄을 자아낸다.
이학수 시장은 “아기 손 같은 ‘애기단풍’이 붉게 타오르는 지금, 내장산은 1년 중 가장 눈부신 옷을 입었다”며 “단풍터널의 장관과 우화정의 고즈넉함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가을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