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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돌탑쌓기 전국대회’ & ‘마이산돌깨비난장’ 개최

소원 돌탑 쌓고, 추억 한 장 더

작성일 : 2025-11-04 10:39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행사 포스터-진안군제공

 

진안군은 118()부터 9()까지, 마이산 남부 금당사 공원 일원에서 소원 돌탑 쌓기 전국대회마이돌깨비 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돌 하나에 마음을 얹어 소원을 빌던 그 시절로 돌아가 동네 장터의 흥겨움에 흠뻑 취할 ‘7080 감성축제로 연출될 전망이다.

 

소원 돌탑 쌓기 전국대회8일 일반부(자유부·가족·학생부)9일 전문부로 나뉘어 열린다.

 

일반부와 자유부 가족·학생부로 나누어 각 10팀 총 30팀이 참가한다. 심사는 전문가 현장 평가와 관람객 현장 투표를 합산해 수상팀을 가린다. 총상금은 780만 원이며, 전문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일반부는 자유부·가족·학생부 각 부문별로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10만 원이 주어진다.

 

마이돌깨비 난장7080 세대의 기억을 깨우는 체험과 볼거리도 함께 채워진다. 돌을 이용한 옛날 놀이 스프링 목마·트램펄 등 추억의 놀이기구 즉석 인화 포토박스 등 돌깨비 옛날 사진관 전문가 작품을 활용한 포토존 옛날 시장의 감성을 살린 난장 거리존이 조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퓨전 국악팀 판소리 마당극 서커스와 마술쇼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118()에는 월랑도깨비와 진안중평굿보존회 등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이 펼쳐진다.

 

그밖에도먹깨비 난장에는 도너츠·만두 등 추억의 간식이 판매될 예정이며, 사연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하는 추억의 음악 다방도 운영돼, 다방 DJ에게 신청곡을 건네던 그 시절의 낭만을 현재로 소환할 예정이다.

 

박동현 안전환경국장은 돌 하나, 노래 한 곡, 흑백 사진 한 장에 담긴 추억이 모여, 세대가 함께 즐기는 따뜻한 주말을 만들 것이라며 가을 마이산에서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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