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교류·경제 활성화의 장 기대
작성일 : 2025-10-29 12:11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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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농업기계박람회 포스터- 익산시제공 |
익산시는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업기계박람회는 농업기계 산업의 발전과 첨단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약 1만 8,000㎡ 규모로 조성되며, 티와이엠(TYM)과 엘에스 트랙터 등 익산 소재 기업을 비롯한 전국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400여 종의 주요 농업기계와 스마트팜 기자재, 농업 로봇 등 첨단 기술 제품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농기계 시연장(연시장)'을 운영해 실제 작업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시는 박람회 기간 익산 관광 홍보관과 우수 농특산물 판매관도 함께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지역의 매력과 특산품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시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통·안전·환경정비·홍보 등 세부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박람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박람회를 앞두고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미비점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관리와 교통, 주차, 편의시설 운영에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권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농업기계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익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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