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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회의원, 국내 4대 항만공사 금융성 부채에 따른 이자비용 5,560억 원

5년간 이자비용 중 부산항만 66.8% 가장 많아, 인천 24.8%, 여수광양 6.4%, 울산 2% 순

작성일 : 2025-10-28 08:31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김선교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0~2024) 항만공사별 금융성 부채에 따른 연간 및 하루 이자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기간 4대 항만공사가 지불한 이자비용은 총 5,5608,700만 원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이자비용은 3500만 원이며, 연도별 지출액은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성 부채에 따른 4대 항만공사의 연간 이자비용은 20208245,300만 원에서 20219123,500만 원, 20221,0265,200만 원, 20231,295800만 원, 지난해에는 1,5023,900만 원으로 확인됐으며, 4대 항만공사 중 부산항만공사의 5년간 이자비용이 3,7166,600만 원으로, 전체의 66.8%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의 이자비용도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인천항만공사의 최근 5년간 이자비용은 1,3766,600만 원으로 24.8%를 차지했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이자비용은 357300만 원으로 6.4%, 울산항만공사는 1105,200만 원으로 전체의 2%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금융성 부채 관리가 소홀하면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각 공사는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이자비용 증가세를 완화하고, 투자 효율성과 재무 안정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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