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미애 국회의원 |
임미애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10년간 간벌목 수집량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 산림의 간벌목 수집률이 평균 35.2%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간벌 된 목재 10그루 중 6 그루 가량은 산지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나무를 잘 자라게 하기 위해 나무를 솎아베는 과정에서 발생한 간벌목이 산지에 방치되면서 산불의 주요 연료로 축적되고 있음에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림청이 고시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지침에 따르면, 숲가꾸기·벌채로 인해 발생된 산물은 우선적으로 최대한 수집 활용하거나 수해·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구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또한, 임내에 산물을 남길 경우에는 지면에 최대한 닿도록 잘라 부식을 촉진시키고, 토사유출·경관 훼손·작업 불편을 유발하지 않도록 정리해야 하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를 피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반출하도록 명시돼 있다.
그러나 현장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예산 부족·장비 접근성 한계·운반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벌채 산물은 산지에 장기간 방치되고 있으며, 이는 경제성을 이유로 제도와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2025년 4월 발표한 미국 LA 대형산불 주요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발화 조건 형성, 연료량의 증가, 강풍이 대형산불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임미애 의원은 “숲가꾸기의 목적은 단순한 벌목이 아니라 건강한 숲 관리와 산불 예방”이라며,“사업의 물량 확대가 아닌, 지침에 따른 품질 중심의 숲가꾸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치된 산물을 신속히 반출할 수 있도록 수집비용을 현실화하고, 수집·운반 실적을 관리지표로 반영해 지자체의 책임성과 실적평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이학영 국회의원, 투수블록 6개월 지나면 무용지물?
임실군, 2027년 군정계획 구체화, 핵심사업 성과창출 최우선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