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드그로서-하림제공 |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사슬 전 과정의 통합 경영 기반을 갖춘 하림그룹이 신개념 C2C(Cut to Consume) 서비스를 표방하는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를 출시했다.
'오늘 준비된 최고의 맛을 드립니다'라는 태그 라인을 내건 오드그로서는 ‘남다른(ODD) 식료품상(GROCER)’이라는 의미로 ‘당일 생산, 당일 출고’하는 식품특화 플랫폼이다.
'식품의 본질적 가치는 맛에 있으며 최고의 맛은 재료의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 철학을 바탕으로 농장에서 수확해 손질한(Cut) 신선한 식재료나 식품을 소비자가 바로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Consume) 하는 일종의 ‘디지털 직거래 장터’라는 게 하림의 설명이다.
곡물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제조 물류유통 판매에 이르는 식품사슬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 하림은 1,5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온라인 첨단물류센터인 FBH(Fulfillment By Hairm)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번 새로운 유형의 식품 플랫폼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통기업들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식품전문 플랫폼과 달리 고객이 주문한 상품의 입고, 보관, 포장, 출고, 배송, 반품 등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풀필먼트센터를 식품제조기업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물류창고에서 지체되는 보관 과정을 없애 신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맛의 '피크타임' 통해 식품의 '최고의 맛' 순간 전달
오드그로서의 핵심 가치는 맛의 ‘피크타임(PEAK TIME)’을 최대한 지켜 최고의 맛을 고객에 전달하는데 있다.
피크타임은 식재료가 가진 가장 맛있는 순간을 지켜낸 상품으로, ‘당일 생산, 당일 출고’ 원칙을 적용한다. 달걀은 당일 산란,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당일 도계(압), 돼지고기는 도축 5일차(숙성 5일), 소고기는 부위별 최적 숙성을 거쳐 출고한다. 뿐만 아니라 쌀은 당일 도정, 참기름·들기름은 당일 착유, 샐러드는 당일 수확 원칙을 지킨다.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주요 식재료까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당일 산란한 달걀, 당일 도계한 닭고기 등을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에게 곧바로 배송해 식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
오드그로서는 하림의 식품철학인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하림이 강조해온 ‘생산에서 식탁까지 책임지는 구조’와 오드그로서가 지향하는 ‘피크타임 직송’ 철학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 식재료가 가장 맛있고 신선한 순간을 지켜내 고객의 식탁에 전달하는 것이 두 철학의 공통된 목표다.
◆ C2C 서비스로 '진정한 신선함' 제공
오드그로서는 ‘오늘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오늘 출고한다’는 원칙으로, 기존 식품 플랫폼과는 다른 유통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이 음식을 먹는 순간까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사슬 전 과정을 책임지는 C2C(Cut to Consume) 서비스가 그것이다. 농장에서의 수확∙도축∙도계 시점(Cut)부터 합포장∙직배송을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이 맛보는 시점(Consume)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선 식품 직송 서비스 모델이다. 이는 유통단계의 축소와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 D2C(Direct to Consumer) 시스템을 신선함의 가치까지 심화발전시킨 개념이다.
일반 식품 유통은 수확 후 유통과 보관 단계 등을 거쳐 식탁으로 가는 길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선함과 맛은 반감되고 비용은 증가한다. 반면 오드그로서는 당일 수확한 식품을 곧바로 가정의 식탁으로 산지 직송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 같은 직송 시스템이 가능한 이유는 하림이 온라인 첨단물류센터인 FBH(Fulfilment by Harim)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이다. 하림 FBH는 식품 제조공장과 물류센터가 컨베이어벨트로 직결돼 있어 생산이 끝난 제품이 별도의 운송 과정 없이 곧바로 물류센터로 이동된다. 이곳에서 검수와 포장이 즉시 이루어진 뒤 당일 출고되기 때문에 창고 보관으로 인해 신선도가 떨어질 여지가 없다. 제조 직후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 채 고객에게 전달되는 구조다. 특히 FBH는 소량의 식재료들을 여러가지 주문하는 1~2인 가구 고객들에게 상온 냉장 냉동 제품을 가리지 않고 하나의 박스에 합포장하여 배송하는 첨단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서 입고되는 당일 산란 계란이나 당일 도계 닭고기 등 신선 식품의 경우도 이러한 FBH의 당일 출고 배송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의 식탁으로 전달된다.
소비자는 보관 과정의 지체 없이 ‘오늘 생산된 진짜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식품의 가치사슬 전 과정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하림그룹의 역량을 통해서만 가능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러한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물류센터와 인접한 지역의 농가 등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매달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를 선보이는 ‘계절한입’ 상품은 인근 지역 농가와 협업을 통해 버섯에서 고구마, 햅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당일 산란 계란도 지역 계란유통센터(GP)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췄다. 고추, 깻잎, 애호박 등 채소의 경우도 익산원예농협 푸드지원센터와 협업해 신선한 채소를 공급받는다.
또한 오드그로서에서는 하림그룹 식품전문 계열사의 주요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닭고기(하림), 돼지고기(하이포크), 소고기(순우리한우), 오리고기(주원산오리)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브랜드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외부 상품 역시 하림의 FBH 물류센터 내에서 자체 품질 관리를 진행하여 모든 상품의 신선 품질을 보장한다.
◆ 지역농가와 상생,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 기여
오드그로서 관계자는 “오드그로서는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C2C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하림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식탁에서 매일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가와 상생 및 식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와 수입 식품으로부터 국내 시장을 방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