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 중 타지역 출신 청년농의 정착에 앞장서
작성일 : 2025-08-25 10:41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전북특별자치도 |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26일까지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조성비 70%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에 정착하려는 청년농업인에게 시설하우스, ICT 장비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일체를 지원해 가족 단위의 농촌 정착과 즉각적인 농업 경영을 유도한다.
내년도에는 23개소에 101억 원을 투입하며, 개소당 4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예정)자와 시군 우수 청년농업인 등이다.
도는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팜에 도전하는 타시도 청년농의 지속적인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내 우수 청년농의 유출을 방지하고, 사업 대상자 선정된 시점부터 농업경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특히 단순 보조 사업에 그치지 않고 농촌 고령화 현실 속에서 청년농업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기 모임을 마련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해당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되며, 서류 및 대면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자를 결정된다.
선정된 청년창업농은 스마트팜 조성에 앞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시설 운영 노하우와 재배작물 선택, 유통전략 등을 익혀야 한다.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리더십 교육과 갈등관리 교육 등도 이수해야 한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농업 확산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인한 농업의 현실적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정책"이라며 "다양한 스마트팜 확산 정책 추진으로 농촌에 청년이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해서 청년 스마트팜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이며, 그동안 총 67개소를 지원했다.
주요뉴스
충남도, 27개사 1.5조 유치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선정
충남 당진, AI 데이터센터 1.2조 유치
익산시, 애그리-푸드테크 청년 창업도시 조성
전북자치도,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 투자 협약
전북자치도, 새만금 헴프산업 산업생태계 구축
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충남에 투자
전북, 전주 도심융합특구 지역성장 거점 지정 국토부 제출
대전시,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충남도, 역대 최대 규모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타 통과
완주군, 합계출산율 4년 연속 상승 전국 평균 1.5배
전북자치도, 그린수소, 첨단로봇, 농․생명바이오등 전북 3대 성장 엔진 확정
충남도, 독일서 1350만달러 투자유치 협약
전북자치도, K-김 2030년 김 산업 규모 3천억원 목표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전주시, 인구 위기 해법 찾기 역량 모은다.
충남도, 27개사 1.5조 유치
전북자치도, 소상공인 보듬자금 2,500억원 추가 지원
완주한우협동조합, 장학금 2천만 원 기탁
익산시, 홀로그램으로 가을밤을 오싹하게
고군산 섬잇길 1박2일 관광상품 운영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 수립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선정
조지훈 전주시장, AI·ICT 산업 경쟁력 강화
남원시-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현장 보고회 개최
전북자치도, 전북형 푸드테크 육성전략 구체화
전북교육청, 독서 300 프로젝트 확산
김제시, 9월 18일 '2026 김제 국가유산 야행' 행사 개막
고창군,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충남 당진, AI 데이터센터 1.2조 유치
박유경 충남도의원, 분산된 청년정책 원스톱 지원체계로 통합해야
조지훈 전주시장, 국가 예산 확보 총력
전북자치도,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지정 위해 공동 대응
충남도, 에너지 전환·미래산업 육성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시작
임실군, '반려동물 동반 펫투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