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홍련·수련 등 수생식물 절정…지금이 관람 최적기
작성일 : 2025-08-12 11:03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 |
| 연꽃테마파크 모습-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시흥 연꽃테마파크에 연꽃과 수련이 활짝 피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꽃테마파크는 겨울부터 봄까지 굴착기로 재배지 토양을 정비하고, 맞춤형 비료를 살포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그러나 기상이변으로 생육 시기가 예년과 달라지며 어려움도 있었다. 4월까지 이어진 저온으로 열대 수련 식재가 늦어졌고, 6월 폭염으로 병해충과 수초 번식이 늘어 관리 부담이 커졌다. 특히 연은 물달개비ㆍ고랭이 등과 생존 경쟁을 벌여야 했으며, 현재도 매일 수초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7월 초부터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최근에는 온대수련ㆍ열대 수련ㆍ백련ㆍ홍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활짝 피었다. 수국과 배일홍 등도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연꽃은 오전 시간대에 가장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인 ‘빅토리아’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연꽃은 8월 하순부터 개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금이 관람 적기다. 시는 새로운 열대수련과 수생식물을 추가로 심어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폭염에 대비해 편의시설도 보강했다. 버드나무 그늘에 ‘멍의자’를 설치해 휴식할 수 있도록 했고, 공원 곳곳에 ‘양심 우산’을 비치해 햇빛을 가리며 관람할 수 있다. 호박덩굴하우스에는 미세 안개 분사(쿨링포그) 시설을 설치해 시원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실내에서도 특별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주말마다 연(蓮) 주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기술 이전으로 탄생한 ‘연술빵’을 비롯한 연 특산품도 현장에서 판매한다.
시는 기상이변 속에서도 연꽃이 건강하게 피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한 만큼, 시민들이 테마파크에서 무더위를 잊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