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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합숙 워크숍 성료

7월 19일(토)부터 2박 3일 워크숍‘슈퍼위크’통해 창작 역량 집중 강화

작성일 : 2025-07-23 14:19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2025 소리프론티어 워크숍‘슈퍼위크’사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이하 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이왕준)가 지난 719()일부터 21()일까지 <소리프론티어>에 선정된 4개 팀을 대상으로 한 합숙형 워크숍 슈퍼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로 마련되었던 소리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소리프론티어>2010년부터 국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자 발굴에 집중해왔다.

 

올해는 소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창작자와 음악시장을 잇는 플랫폼 <소리NEXT>를 시작하며 <소리프론티어> 역시 이러한 일환에서 새롭게 변화한다.

 

올해 <소리프론티어>7월 중 1차 공개 모집과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우리음악집단 소옥 시나비 공상 조선아 이렇게 총 4개 팀을 선정했다.

 

이 팀들은 719()부터 21()까지 23일간 합숙 워크숍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으며, 창작을 비롯하여 국내외 음악시장의 진출 및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 팀들은 국내외 음악시장 전문가들의 특강과 멘토링 팀별 쇼케이스 방향 설정 레퍼토리 구성 및 무대 운영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재현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한 예술 자문단의 심도 깊은 피드백은 참가자들의 창작 방향을 다듬고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시나비는 “3일간의 슈퍼위크는 매 순간이 놀라움과 자극의 연속이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깊이 있는 성장을 이끌어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통해 각기 다른 의미를 느끼는 이 시간 자체로 매우 소중하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음악집단 소옥은 소리프론티어 심사를 통해본질에 대한 질문과 반성을 마주하며 팀과 개인 모두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게 되었다. 소리축제는 소옥이 단체를 넘어 음악의 집합체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가능성을 안겨 주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813()14() 2025 소리축제 기간 중 <소리NEXT>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관객과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1개 팀은 하반기 해외 쇼케이스를 통해 국제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김희선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소리축제의 <소리프론티어>는 올해부터 창작자 발굴을 넘어 아티스트들의 다음(NEXT)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화했다.”선정된 팀들이 자신들만의 언어로 음악을 구체화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내외 음악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는 813()부터 17()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개최되며, 판소리를 비롯해 전통음악, 월드뮤직, 클래식,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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