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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80세 이상까지 확대

면역력 약해지는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생활 위해

작성일 : 2025-07-01 10:13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이달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80세 이상 모든 시민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7월부터는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에 확대된 대상자는 80세 이상(19451231일 이전 출생자) 전주시민으로, 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 시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자부담 비용은 19610원이다.

 

기존 무료 접종 대상자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악성종양·면역결핍자, 중등도 이상 급성 질환자와 항바이러스제 치료 대상자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금기된다. 또 과거 대상포진 감염력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 이후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노년층에서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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