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균형발전 본궤도…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 실현
작성일 : 2025-06-30 11:54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전춘성 진안군수가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6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춘성 군수는 “지난 3년은 군민과 함께 진안의 내재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온 시간이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유 자산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군민 모두가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하나하나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를 위한 환경부의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며 규제 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군민 대다수가 용담호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수도기본계획’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반영시키고, 경제성 부족으로 제외됐던 구간도 도비 126억 원을 확보해 공사에 착수했다.
또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전북개발공사로부터 36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월랑지구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스포츠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대회 및 아웃도어 행사를 지속 유치했으며 60년만에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힘쓴 결과 ‘진안고원 스마트팜 조성’사업비 확보와 ‘명품홍삼직접화 단지조성’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에도 선정됐으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등을 통해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진안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올해 발표한 ‘농촌 삶의 질 지수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살기 좋은 농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받았다.
이제 진안군은 생태·관광·균형발전’기반의 구축으로 군정 목표로 설정한 ‘생태건강치유도시’의 본격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역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산업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먼저, 용담호 인근에 추진 중인 규제 완화가 추진되면 용담호를 친환경 관광 자원으로 환원하고, 주민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마이산 권역에 조성 중인 ‘마이테라피타운’과 ‘마이스테이’, ‘4색 에너지 충전소’ 등 숙박과 힐링 콘텐츠로 방문객들이 머물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운일암반일암 권역에도 물놀이터와 캠핑장 조성을 추진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정 명소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관광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백운면 신광재 일원에는 총사업비 약 2,000억 원 규모의 ‘지덕권 산림약용작물 특화산업화 사업’ 유치를 본격 추진하고 있어 오는 하반기 개원을 앞둔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과 연계해 산림치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섬진강권역 개발, 진안고원 자연휴양림 조성, 용담호 생태탐방로 및 친환경 관광 개발 등 지역별 맞춤형 관광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 성장 기반 구축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농작업 대행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 등 첨단 농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 소득과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하며 대규모 국책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정주 여건 개선도 눈에 띈다. 학천지구에 문화예술회관과 도서관, 광장 등 복합문화시설을 확충해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진안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룡재 도로 개선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후보사업에 반영돼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은 오랜 시간 정부 정책에서 소외돼 왔지만, 이제는 개발 제약을 넘어 자연이 새로운 기회로 주목받는 시대가 열렸다”며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
김순덕 익산시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벌채 넘어 산림복원까지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