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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니콘스, 제107회 동계체전 U-12 전북 대표 확정

내년 2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U-12 전북 대표해 출전할 예정

작성일 : 2025-06-30 10:51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전북 유니콘스, 동계체전 도대표 선발전 승리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소속 유소년 아이스하키팀 전북 유니콘스가 지난 22 전주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북특별자치도 U-12 대표 선발전에서 U-12 전북선발팀을 30으로 완파하고, 전북 대표팀으로 최종 확정됐다.

 

전북 유니콘스

 

4학년 주축 선수들로 구성된 유니콘스가 5학년과 6학년 주축 선수들로 구성된 전북선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단순한 경기가 아닌 전북공공스포츠클럽 유소년 아이스하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전북 유니콘스의 승리에는 나호채 선수(5학년)가 멀티골로 맹활약했고 진한준 선수(4학년)는 단독드리블 찬스에서 페널티샷을 유도해 팀의 2번째 골의 기여했으며 김민재 선수(4학년)는 중간에 부상을 입업지만 교체 없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면서 상대팀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게 했다.

 

또한 김민성 선수(4학년)의 쐐기골과 더불어 주장 이지우선수(6학년)와 이승우(4학년)선수는 공수에 맹활약했고, 수문장 정루니(4학년)의 무실점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멀티골을 기록한 전북 유니콘스나호채 선수(5학년)는 " 형들과 동생들이 한 팀이 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다 함께 웃으면서 경기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전북 유니콘스 주장 이지우 선수(6학년)열악한 훈련 환경에서도 감독님과 코치님을 믿고 끝까지 훈련을 따라준 팀원들 덕분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후배들과 팀 전체의 노력에 감사하다" 라고 뜻을 전했다.

 

전북 유니콘스의 성장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팀을 수년간 이끌어온 변선용 감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경기 과정에서의 성장과 경험이 더 소중하다, “이번 승리는 아이들이 함께 흘린 땀과 시간의 결실이라고 의미를 되새겼다.

 

변 감독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통해 인내심·책임감·협동심을 배우는 팀 문화를 꾸준히 강조해왔다.

 

이번 대표 선발 직전, 대회를 약 한 달 앞두고 전격 합류한 오인수 코치와 김석환 코치의 지도력도 팀 전력 향상의 핵심 요인이었다.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팀 및 국가대표 출신인 두 코치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실전 전술 훈련을 집중 지도하며 짧은 시간 안에 팀 분위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상대팀 전력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이번 경기에서 큰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전북 유니콘스는 202411월 열린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U-9 부문)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듬해 구미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글로리컵 U-9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록하는 등 저학년 시절부터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팀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대표 선발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진 상징적인 순간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전북 유니콘스는 내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U-12 부문에서 전라북도를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며, 전국 무대에서 전북 유소년 빙상 스포츠의 경쟁력을 증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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