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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강소특구, 고체수소 에너지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 연구소기업 ㈜지에스에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협약 체결

군산대학교의 기계·전기·소재 분야 전문 연구진 참여

작성일 : 2025-05-27 11:30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군산강소특구가 대한민국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 

 

강소특구 내 연구소기업 ㈜지에스에코는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전략과제인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와 기업협약을 체결하여, 고체수소 기반 에너지 전달 기술 개발의 대장정에 공식 돌입했다.

 

지에스에코의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기획한 초고난도 R&D 프로그램인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핵심 테마다. “에너지 전달의 시공간 한계 초월”이라는 주제로, 최대 7년간 207.85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이 단계별 경쟁을 통해 추진된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전북 최초로 선정된 이번 과제는 단일 기업의 도전이 아니라, 군산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의 기술 집약 역량뿐만 아니라 혁신기관 및 기업간의 협력이 필요한 융합형 프로젝트다. 

 

특히 군산대학교의 기계·전기·소재 분야 전문 연구진,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차세대 전동화 시스템 실증 역량, 그리고 프라즈마기술연구소의 고에너지 제어기술이 결합되면서, 고체수소의 저장·전환·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 중심의 연계형 기술개발 구조로 끌고 간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기술이전을 넘어, 원천기술-응용기술-실증기술이 연결되는 군산형 R&D 밸류체인을 실현하며, 향후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역산업 고도화의 계기가 될 기대하고 있다.

 

군산강소특구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돕기위해 주기적인 기술사업화연구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의 혁신기관들과 협업하여 전기·수소차 부품 시험, 고속 충전 기술, 배터리 열관리 등 실증 등을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소기업 ㈜지에스에코는 이번 과제를 단순한 기술개발이 아닌, 새로운 에너지 유통 시스템의 패러다임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이동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범용 에너지 시스템을 실현이라는 큰 목표를 갖고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지에스에코 연구소장은 “군산은 더 이상 지역산업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실험장이 될 수 있도록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한 이 기술 집약 생태계는 미래 에너지 안보와 산업 전략의 핵심 축이 될 것입니다.”큰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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