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 원 투입…도심 속 힐링 공간 탄생,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환경 기대
작성일 : 2025-05-13 11:02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군산시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새들허브숲’ 조성사업을 5월 중 완료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연 친화적 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해온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기후 대응 기금 지원을 받아 총 5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시는 군산시 수송동 708-2번지 일원 새들공원 내 공원 미 조성지 59,837㎡에 산책로, 잔디광장, 억새원, 다양한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등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또한 다른 공원들보다 식재 비율을 높여 칠엽수, 편백 나무 등 교목 2,700주와 관목 29,250주가 심어졌다. 따라서 시는 ‘새들허브숲’이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식재된 수종들은 산림청이 발표한 대기오염물질 흡수 및 흡착 능력이 우수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뛰어난 수목들로 선정하였다. 시는 하반기부터 사업 시설 비율 제한으로 설치하지 못한 벤치나 모정과 같은 편익 시설을 점진적으로 보강하며 설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새들허브숲을 도시 바람길숲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군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강의식 기후환경국장은 “새들허브숲이 도심 속 기후변화 대응 숲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시민들이 자연을 체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올해 6월부터 새들허브숲 내 어린이 숲 놀이터도 만들 계획이다. 이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으로 설계되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뉴스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북소방본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자치도,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 본격화
울산시, 산업부 지역전략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전남도,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혁신 속도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일원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행보
충남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공모 선정
정읍시, 3개 기업과 8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체험 관광지로 재탄생
정읍시, ‘빅데이터 컨설팅’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사)행복드림복지회, 예수병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충남도, 미래 모빌리티 대응 도로 정책 공유
김제시, 모악산 황톳길, ‘모악숨길‘로 새 브랜드화
대전시, 과학기술 기반 창업도시 우선 지정
경북 에너지 중심, 대형원전부터 SMR까지
고창군, 14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부문 브랜드대상
익산시, 시민과 기록문화 꽃피운다…제2기 도슨트 출범
충남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구체화
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 현장점검
진안군, ‘디지털 디톡스 투어’ 참가자 모집
천하제빵사가 만든 극찬의 그 맛, 임실N치즈빵 맛보고 싶다면 장미축제로 오세요
인권도시 전주,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박차’
군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상주시, 교통흐름 개선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강릉시, 대한민국 최초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공간 조성한다
부안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전북 고교생들, 미국 뉴욕에서 연수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현대차. 완주시설관리공단, 디지털 손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