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
작성일 : 2025-05-09 12:03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국립군산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인 ‘무제한 전과제도’를 바탕으로 글로컬대학30 선정에 당당히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9일 ‘학년 제한, 취득 학점 및 평점 제한, 횟수 제한’을 과감히 폐지한 3무(無) 전과 제도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제한 전과제도는 자율전공체계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국립대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2024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으로 전과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도에는 230% 증가한 총 198명의 학생이 무제한 전과제도를 활용했으며, 만족도는 96%로 나타나 제도적 지원을 통한 자율전공선택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온라인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전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후 아카데믹 어드바이저(Academic Advisor)와 상담을 거쳐, 교육혁신처의 최종 승인 과정을 거치된다.
특히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전공·진로 가이던스센터’가 설치되어,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는 교원, 조교, 미들맨(Middle Man), 선배 학생, 산업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모집 단위 이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전공·진로에 대한 상담을 원활하게 제공받아 학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미들맨은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공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학생이 원하고 필요하다 생각이 되면 전공과 관련된 산업계 외부 전문가와 매칭(Matching)을 통해 추가 상담도 지원한다.
국립군산대 오정근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국립군산대만의 무제한 전과 제도는 2024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글로컬대학30이 지향하는 자율전공 시스템의 최종 진화 단계를 이미 실현하였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에 대한 무수한 데이터가 이미 축적되어 주변 대학들에 노하우 전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북소방본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자치도,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 본격화
울산시, 산업부 지역전략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전남도,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혁신 속도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일원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행보
충남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공모 선정
정읍시, 3개 기업과 8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체험 관광지로 재탄생
정읍시, ‘빅데이터 컨설팅’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사)행복드림복지회, 예수병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충남도, 미래 모빌리티 대응 도로 정책 공유
김제시, 모악산 황톳길, ‘모악숨길‘로 새 브랜드화
대전시, 과학기술 기반 창업도시 우선 지정
경북 에너지 중심, 대형원전부터 SMR까지
고창군, 14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부문 브랜드대상
익산시, 시민과 기록문화 꽃피운다…제2기 도슨트 출범
충남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구체화
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 현장점검
진안군, ‘디지털 디톡스 투어’ 참가자 모집
천하제빵사가 만든 극찬의 그 맛, 임실N치즈빵 맛보고 싶다면 장미축제로 오세요
인권도시 전주,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박차’
군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상주시, 교통흐름 개선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강릉시, 대한민국 최초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공간 조성한다
부안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전북 고교생들, 미국 뉴욕에서 연수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현대차. 완주시설관리공단, 디지털 손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