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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농업·건설 분야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 청취

농업·건설 분야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아, 민생 현안 해결 박차

작성일 : 2025-04-25 10:44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지난 23일 농협협동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협의회(대표 김영수)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같은 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업·건설 분야의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1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협의회 간담회에서는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 지역사랑상품권의 하나로마트 내 사용 허용, 국산 콩·밀 국가 차원의 수매 확대, 무기질비료 지원 예산 추경 반영, 변동직불금 제도 확대, 쌀 대체작물 재배면적 축소를 위한 휴경제도 도입, 가루쌀 확대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농지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서 법안 심사 중이며 연내 통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의 하나로마트 사용 문제는 현 정부의 소상공인 중심 정책으로 제한이 있으나, 농촌 특성을 고려하여 차기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국산 콩·밀 수매 확대는 당의 식량안보 정책과 일치하므로 적극 추진하고, 무기질비료 지원은 국회 예결위 차원에서 예산 증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쌀 대체작물 재배면적 조정을 위한 휴경제도 역시 현 정부는 부정적 입장이지만 차기 정부에서는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가루쌀 문제는 소비처의 제한과 높은 보관비용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후 7시 개최된 전북건설단체연합회 간담회에서는 새만금 및 전북지역 SOC 예산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합리적 개정(예방 중심 접근 및 처벌수준 완화), 5차 국가철도망 및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전북 현안사업 적극 반영 등의 요청과 함께 도내 건설업계와 국회의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이에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새만금과 전북지역 SOC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미처 파악되지 않은 SOC 사업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요청에 대해서는 예방적 차원의 접근 방향에 동의하지만 추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9월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전북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도 도내 건설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앞으로도 농업·건설 등 각 분야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의 민생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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