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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니콘스, 2025 코리아 글로리컵 아이스하키 대회(U9) 우승!

강팀들을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

작성일 : 2025-03-07 12:16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전북 유니콘스 2025 코리아 글로리컵 아이스하키 대회(U9) 우승

 

전북 스포츠클럽 아이스하키팀 전북 유니콘스가 3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대회 U9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한 번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2025 코리아 글로리컵 아이스하키 대회(U9)에는 서울에서 2개팀, 대구, 충북 등 모두 6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전북 유니콘스는 이번 대회에서 4승 1패의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유니콘스는 단 7명의 소수 정예멤버로 2일간 5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치렀다. 교체 선수가 1명뿐이었던 탓에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선수들은 이를 극복하며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전북 유니콘스는 대회 첫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대구 스카이 이글스를 단 1점 차로 제압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마지막 5번째 경기에서 전북 유니콘스는 상대에게 1점 차로 끌려가는 상황이였으나 종료 10초를 남기고 동점을 만들며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체력적 한계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부샷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5전 전승의 기회를 놓쳤다.

 

변선용 감독은 “마지막 경기가 아쉬웠지만, 교체 선수가 더 있었다면 5전 전승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주장 김민성 선수(3학년)는 최우수 선수상, 이승우 선수(3학년)와 진한준 선수(3학년)가 나란히 8골씩 득점하며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위부터 주장 김민성선수, 이승우선수, 전유찬선수, 김민재선수, 송예준선수, 진한준선수, 수문장 정루니선수

 

대회 관계자들은 “전북 유니콘스의 이번 우승은 단순한 이변이 아닌, 꾸준한 성장의 결과”라며 "전북 유니콘스가 강팀 반열에 올라섰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전북 유니콘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한 번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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