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11명 의원 통합 성사 차기 지방선거에 불출마 천명
작성일 : 2025-02-25 14:21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원이 25일 제291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시장의 통합 추진행위를 규탄하고, 책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남용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공약으로 촉발된 완주군과 전주시의 통합논의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하고, 지난 21일 도의회에서 통과된 ‘전북특별자치도 통합시군 상생발전 조례’통과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입으로는 주민주도형 통합을 외치며, 속으로는 관에서 개입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지난 30여년에 걸친 통합추진을 통해 오롯이 완주군민만 상처받아 왔다며, 작금의 정치적 혼란 속에 국민들은 책임 있는 정치를 원하고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민들 또한 책임과 소통의 정치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우리 완주군은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인구소멸 속에서도 꾸준히 인구가 늘어가고 있는 지역”이라며, “무궁무진한 발정 가능성을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완주군의 자치권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주시와 통합을 반대하는 완주군민의 뜻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통합찬성단체에 예산을 지원하며,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고 성토했다.
서남용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는 우리 완주군의회 11명 의원 모두는 통합이 된다면, 모든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차기 지방선거에 불출마 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히고, “만약 군민들의 뜻에 따라 통합무산 될 경우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도 이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본회의에 제출된 결의안은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전북특별자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주시, 전주시의회에 전달됐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