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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골프장, ‘골프의 계절’ 맞아 운영시간 연장

3월부터 9개월간 오전 4시 41분~오후 7시 30분으로 티오프 시간 조정

작성일 : 2025-02-25 11:29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전주시설공단이 봄철 골프 성수기를 맞아 전주월드컵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봄철을 맞아 골프 수요가 느는 데 따른 조치다.

 

추위가 풀리고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를 흔히 골프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월드컵골프장은 31일부터 1130일까지 9개월간 첫 티오프(tee off) 시간을 오전 441, 마지막 티오프 시간을 오후 730분으로 조정한다.

 

티오프 시간이 오전 558분부터 오후 634분까지인 동절기(12~이듬해 2)보다 운영시간이 2시간 13분 늘어난다.

 

팀 수도 97팀에서 114팀으로 17팀이 늘어 보다 많은 시민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월드컵골프장은 도심에 위치한 9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이용료도 저렴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료는 평일 41000, 휴일 52000원이며, 전주시민은 할인 적용을 받아 평일 37000, 휴일 4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에게도 전주시민과 같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연상 이사장은 골프의 계절을 맞아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골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골프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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