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근대문화와 고군산 해양관광 투톱 체제 출발
작성일 : 2025-02-24 10:54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군산 근대화 여행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군산시는 2024년 관람객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70,285명 증가한 59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이후 박물관이 정상 운영의 궤도에 재진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 박물관으로 개관한 박물관은 2015년 전국 공립 5대 박물관으로 선정되었고 2016년에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까지도 박물관은 근대문화 중심도시의 대표관광 명소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2024년 근대 역사문화 관련 전시 행사는 총 130회로 ▲박물관 기획전 4회 ▲미술관 특별전 5회 ▲시민 공모전 16회 ▲명절 행사 ▲거리문화공연 ▲주말 상설공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박물관은 현재 벨트화 지역과 분관 전시관을 통합 운영하여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분관 전시장을 활성화하여 관광객 체류 연장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 공간은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장미갤러리, 위봉함(진포해양테마공원), 장미공연장 등 벨트화 권역과 3.1운동100주년기념관, 채만식문학관 등 전시장 8개소가 있다.
▲ 근대역사박물관(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248㎡규모로 2011년 개관)
군산의 근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개항 이후 군산이 겪어온 변천사와 근대 유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역사는 미래가 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과거 무역항이자 해상물류 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지금도 서해 물류 유통의 천년,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해양물류역사관, 어린이체험관, 독립영웅관, 시민열린갤러리, 근대생활관, 기획전시실이 운영되고 있다.
▲ 근대미술관(구 일본18은행)
구 일본18은행을 2008년 2월 28일 등록문화재로 지정한 후 보수·복원을 통하여 근대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내부에는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18은행 건축자재 전시 공간, 안중근 여순감옥 재현 공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 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
구 조선은행을 2008년 보수·복원 과정을 거쳐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근대건축물 미니어처 전시, 경술국치 추념 전시실, 일제강점기 방공호를 만나볼 수 있다.
▲ 진포해양테마공원(위봉함)
실제 군함을 개조해 만든 위봉함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내부 전시를 통해 해양 전쟁사와 해양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 장미공연장, 장미갤러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3.1운동100주념기념관
군산의 자랑스러운 3.5 만세운동과 민족의 항거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생생한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역사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채만식문학관
군산 출신의 대표적인 문학가 채만식의 문학을 통해 시대상을 이해하고 창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시는 2025년에도 박물관 벨트화 지역 및 분관 전시관에서는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역사 체험 활동과 문화관광 해설사 투어,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전시․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근대화로 떠나는 시간여행의 중심’ 도시답게 근대역사와 관련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다시 보고 싶고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 강임준 시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대문화역사 도시, 군산의 상징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대표로 하는 원도심의 근대역사 관광 자원과 고군산의 해양관광 자원을 군산 관광의 투톱으로 삼아 지역발전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