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산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해빙과 동시에 속도를 내고있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10일 군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산림피해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당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500년 빈도의 1시간 최다 강우량 131.7mm(어청도 146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군산은 관내 57개소에 산사태 10.15ha, 임도 0.51km 규모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시는 피해지역의 응급 복구를 실시했으며, 산림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설계 및 토지 사용을 위한 행정절차도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보다 체계적이고 확실한 항구복구 추진 정책의 하나로 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2월 중 재해복구사업에 착공하며, 장마 전 5월 말까지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장뿐만 아니라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사방시설 등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산사태 피해 복구는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해빙과 동시에 복구작업을 시작하여 우기 이전에 모든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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