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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가예산 확보 총력

‘26~‘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회의 개최

작성일 : 2025-02-05 11:12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최정일 무주부군수-무주군제공

 

무주군이 정부예산 순기별 대응 방안 및 예산확보 전략 모색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군청에서 최정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발굴 사업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는 국가예산 발굴 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초까지 3차에 걸쳐 발굴한 신규사업 28건을 추진하기 위한 ’26년도 국비 요구액 154억 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무주군이 발굴한 주요 사업은 법무부 외국인출국지원센터 신축(총사업비 452억 원)을 비롯해 무주구천동 33경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사업(총사업비 120억 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4개 사업, 총사업비 258억 원) 도로 시설 개량 사업(3개 사업, 총사업비 2,991억 원)등으로 정주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숙원 해결에 중점을 둔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무주군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대전~무주~남해 철도망 구축(총사업비 6조 원) 사업과 △전주~김천 철도망 구축(총사업비 2조 원), △전주~무주 고속도로 건설(총사업비 2조 원) 사업 등도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으로,

 

중앙부처 대응을 비롯한 공모사업 응모계획,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시책 등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 등도 공유했다.

 

최정일 무주군 부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역점 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 중 가장 경쟁력 있고 파급효과가 큰 것부터 우선 순위를 정해 예산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규제혁신 등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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