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피플 list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도민 모두 2036 올림픽 홍보대사 돼 주길…'

“부정적 기류에서 긍정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현재 상황 진단

작성일 : 2025-02-03 15:51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전북도민 모두가 올림픽 홍보대사가 돼 주신다면 반드시 2036 하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일 올림픽 전북 유치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부정적 기류에서 긍정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이는 지난해 말 올림픽 공식 발표 당시 전북이 과연 서울을 이길 수 있을 까등 냉기류가 팽배했다면 현재는 해볼만 하다. 이뤄낼 수 있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는 것.

 

정 회장은 언급하기 조심스럽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노력한만큼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북도가 올림픽 유치를 공식 선언·발표한 이후 정 회장은 쉴틈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올림픽 전북 유치 당위성을 입이 닳도록 알리는 등 범도민적 공감대 확산은 물론이고 개인 또는 체육회 인프라를 적극 활용, 체육인들에게 간절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처럼 정 회장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배경에는 올림픽 유치는 물론이고 올림픽으로 파생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이 유치될 경우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 투자유치 활성화, 경제적 효과 등을 넘어 낙후된 전북 체육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는 공공체육시설만 보더라도 우리 전북은 도세가 비슷한 강원, 전남 등에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하다올림픽을 통해 인프라가 확충되고 스포츠 도시로 육성될 경우 체육 발전 속도를 50년은 단축시킬만큼 변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체육회 현장 실사, 국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국내후보도시 최종 결정만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정 회장은 더이상 올림픽을 비롯한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서울시 등 수도권만의 특권이 돼서는 결단코 안된다라며 전북이 주도하는 지방도시 연대 올림픽이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함께 하면 울림은 더욱 깊고 커져 이뤄낼 수 있다올림픽 도전 여정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케이랜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주요뉴스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국회/정당

1/3

지방의회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