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정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앞당긴다
작성일 : 2025-01-27 12:43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자치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안은 총 7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북자치도 문화정책 입안 및 집행과정에 다양한 문화주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전북자치도 문화정책은 도 문화행정 담당부서와 출연기관인 문화관광재단을 통해서 입안되고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포럼이나 각종 위원회 등의 방식을 통해서 지역 문화예술계 의견을 반영하고 있지만 간접적이고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이다.
이번 김희수 의원이 발의한 문화자치 조례안이 시행되면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 등 다양한 문화주체가 문화정책 입안단계부터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문화자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제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의원은 “문화관광재단이 일종의 중간조직으로서 행정과 지역예술계를 매개하고 있지만 문화행정에 대한 민간 문화주체의 참여도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이 조례안 발의 배경의 핵심”이라며 “원탁회의 구성 및 운영을 제도화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계 역할을 일방적인 정책 수요자에서 생산자 역할로까지 확대하고 문화행정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11일 개회하는 도의회 416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주요뉴스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경북도, 산업통상부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경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천안 국가산단 조성 1.5년 단축 미래성장 견인
남원시, 9개마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전원 선정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경북 3개 대학, 미래항공·AI·콘텐츠 5년간 450억 원 투자
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추진 민관합동 현장지원 나선다.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한다.
부산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공개 총사업비 35조 5,250억 원 규모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소병훈 국회의원,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아직도 소재 미확인
충북도・청주시・한솔아이원스(주) 투자협약 체결
한미양행, 남원 기회발전특구에 191억 원 규모 투자협약
황운하 국회의원, 국민은 주차비 인천공항 직원은 주차료 8,420만원 면제
충남도서관, 인공지능과 바둑 한 판
전북자치도, 2027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고창군, 통합돌봄 어르신 식사와 안부까지 챙긴다
부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전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전북자치도, 5극3특 시대 성장전략 세미나
완주군, 도시가스 취약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순창 강천산, 가을 단풍객 즐거운 시간 보내자
전주시, 2027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준비
안계명 경기도의회의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가 부담 덜고 안전 챙겨야
함저협, R-tmis 매장음악로그연계서비스 오픈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전북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46건 1차 발굴 4조 8,119억 원 규모
고창군, 농촌마을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전화로 버스 불러요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준공 목표
인천시, 영종~덕적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