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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곽영길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장, '도민들이 자부심 갖도록 좋은 환경 만들겠다'

9일 서울 코엑스서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장 취임식 가져

작성일 : 2025-01-10 09:09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신임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장에 언론인 출신인 곽영길 회장(71)이 맡게 됐다.

 

곽영길 회장은 재경전북특별자치도 도민회는 고향과 수도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단체다'면서 "전북의 자존심과 명예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이날 재경전북자치도 신년회 및 신임 회장 취임식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김관영 도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등 전북 단체장과 안호영·이정헌 등 현·전직 및 연고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김흥국 전임 회장이자 하림그룹 회장 등 재계인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울 수도권의 각 지역별 임원, 재경도민회 14개 시·군 향우회장과 회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곽영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 향우 간은 물론 전북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도민회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도민 네트워크 강화 고향 발전 기여 프로그램 운영 청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전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미래 청년 세대와의 연결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 전북에서 진행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수도권과 전북을 잇는 지식·자원 교류의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곽 회장은 향후 전북도민회가 전북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도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첨병역할을 담당하겠다며 재경 향우와 전북도민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곽 회장은 임실 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문화일보 경제부장과 부국장,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주경제신문을 창간했다.

 

2017년부터 아주경제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신문인협회상, 장한 고대언론인상, 2024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임기는 2027년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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