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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재선 도전 가능성 열어뒀다'

전현직 전북출신 국회의원 출마 채비 나설 듯

작성일 : 2025-01-06 16:30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56)6일 새해 첫 화두에서 전북특별도지사 선거 재선 도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뒀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브리핑룸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장 석상에서다.

 

김 지사는 재선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근 상황이 민생이라면서도 재선 도전여부는 도민의 뜻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모든 선출직은 도민의 성원이 없이는 나갈 수 없다"면서 "최근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민생을 챙기는데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적절한 시기를 잡아서 도민들께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아직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만큼 먼저 출발하지 않고 도정에만 전념하면서 출마선언 시기를 잡아 보겠다는 계산인 듯 하다.

 

더구나 김 지사의 경우 오는 2036년 올림픽 전북 유치라는 비장의 카드를 내놓고 있어 만일 유치가 성사될 경우 도지사 선거를 앞둔 김 지사의 정치적 무게가 배가 될 것이란 게 지방정가의 판단이다.

 

이에 대해 지방정가는 김 지사가 차기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는 거의 확실시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9회 지방선거는 오는 202663일 치러진다. 사실 16개월째도 남지 않은 만큼 적당한 시기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타 예비 후보군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차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 후보군은 현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 안호영 국회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지난번 경선에서 초반 당심 및 민심에서 우세를 보여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내다 봤지만 아깝게 고배를 마셨다.

 

이외에도 정동영 국회의원과 지난번 22대 총선에서 낙선한 김성주 전 국회의원도 출마할 것이란 소문이 지역정가에서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유성엽 전 국회의원도 도지사 선거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방정가는 3선인 정헌율 익산 시장도 조만간 도지사 선거에 가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돌아올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정가는 탄핵정국이 마무리되면 오는 5월부터는 후보군들의 출마선언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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