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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함께라면’…전주시설공단, 이지콜 택시 활용 시정 홍보

차량 외부에 홍보 문구 부착…전국 누비며 움직이는 광고판 역할

작성일 : 2025-01-02 11:58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전주시설공단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지콜을 활용해 전주시의 1인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인 전주함께라면의 홍보에 나섰다.

 

2일 공단에 따르면 이지콜 특장 택시 총 62대가 차량 외부에 전주함께라면홍보 문구를 붙이고 운행을 시작했다.

 

교통약자의 발이 되어 전국을 누비는 이지콜 차량이 움직이는 광고판이 되어 전주함께라면을 홍보하는 것이다.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복지관의 기관명과 연락처도 함께 기재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함께라면사업은 한국인의 위안 음식인 라면을 매개로 누구나 복지관을 찾아 소통과 복지 상담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사업이다.

 

전주시 제1호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라면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지콜은 24시간 연중무휴로 도심 주요 대로는 물론 골목 구석까지 시내 전역을 운행한다.

 

특히 이지콜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업계 최초로 전국 운행을 시행해 추진 중이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SNS와 같은 디지털 매체에 접근하기 어려운 계층에게까지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홍보 수단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이지콜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특장 콜택시 63대와 전용 임차 택시 25, 순환버스 4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전주시 구석구석은 물론 전국을 누비는 이지콜은 시민과 가장 밀접한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행정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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