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이순복 간호국장이 퇴임을 맞아 병원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내놨다.
예수병원은 9일 이순복 간호국장이 병원 발전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순복 간호국장은 “자랑스러운 예수병원에서 근무한 37년은 큰 보람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년퇴직을 맞아 그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후원합니다. 병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순복 간호국장은 1983년 예수병원에 입사한 후 2013년부터 6년 5개월간 간호과장을 역임하고 2019년 6월부터 현재까지 간호국장을 맡아 봉사하는 등 37년간 근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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