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list

익산시의회 A의원, 동료 의원에 욕설 파문

지난 5월에도 욕설 정당 당원 정지 중

작성일 : 2021-09-06 11:53 작성자 : 김양근 (klan@daum.net)

 

지난 5월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노조 폄훼와 욕설로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익산시의회 A 의원이 또다시 동료 의원에 욕설을 퍼부어 파문이 일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에 따르면 A 의원이 지난 2일 상임위원회 회의 직후 회의장에서 동료 B 의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을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당시 현장에 있던 다수의 사람들이 말리지 않았다면 자칫 큰 몸싸움으로까지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B 의원은 자식뻘 되는 젊은 의원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서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 이번 욕설 논란은 최근 예결위원 선정 과정에서 두 의원 간 쌓인 문제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날 A 의원이 5분 발언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상황을 해석했다.

 

당시 A 의원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할 것 같은 행동을 취하며 “이 후xxxxxx 한 주먹 감도 안되는 xx 가 xx 있어“라고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A의원은 최근 익산시의회 예결위원 선출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5분 발언을 신청했지만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시인하며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욕설 논란을 두고 “익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분들께 죄송하고 창피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다선의 선배 의원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시간 내 윤리위원회 열고 이번 욕설 파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라며“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원님들의 성찰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케이랜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주요뉴스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국회/정당

1/3

지방의회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

오늘의 날씨

  • 10.26 화

    강원도

    /21°

    20℃

    맑음

  • 10.26 화

    경기도

    /18°

    17℃

    구름 많음

  • 10.26 화

    경상남도

    /21°

    20℃

    맑음

  • 10.26 화

    경상북도

    /20°

    20℃

    맑음

  • 10.26 화

    광주광역시

    /21°

    20℃

    맑음

  • 10.26 화

    대구광역시

    /20°

    20℃

    맑음

  • 10.26 화

    대전광역시

    /19°

    18℃

    맑음

  • 10.26 화

    부산광역시

    /22°

    22℃

    맑음

  • 10.26 화

    서울특별시

    /19°

    19℃

    구름 많음

  • 10.26 화

    세종특별자치시

    /19°

    19℃

    구름 많음

  • 10.26 화

    울산광역시

    /21°

    21℃

    맑음

  • 10.26 화

    인천광역시

    /18°

    17℃

    구름 많음

  • 10.26 화

    전라남도

    /21°

    20℃

    맑음

  • 10.26 화

    전라북도

    /19°

    19℃

    맑음

  • 10.26 화

    제주특별자치도

    10°/20°

    19℃

    맑음

  • 10.26 화

    충청남도

    /19°

    17℃

    맑음

  • 10.26 화

    충청북도

    /18°

    18℃

    구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