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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에 5만톤급 잡화부두 건설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사업비 1,833억원 투입

작성일 : 2019-07-12 13:26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강원 동해시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항 3단계 5만톤급 잡화부두’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과, 조성에 닻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동해안에 1,833억원을 들여 안벽시설 300m, 면적 13만5,300㎡ 규모의 5만톤급 잡화부두를 조성하는 민자 사업이다.

 

잡화부두는 발전용 우드팰릿을 비롯해 콜드체인 농‧수산물, 공산품 등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할 계획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비를 투입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잡화부두의 유치 가능 물동량은 연간 컨테이너 67,820TEU와 비컨테이너 60만톤으로 생산 유발효과 4,31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490원, 노동 유발효과 2,753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추정했다.

 

 

또한 우드팰릿 운송 시 현재 운용되고 있는 부산항과 광양항, 포항 영일항에 비해 운송 거리가 단축돼 동해신항의 물류 비용이 가장 경제성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5만톤급 잡화부두 조성을 통해 다른 지역 항만에서 공급되던 동해권 우드팰릿 물량을 동해신항 잡화부두로 반입, 동해신항을 조기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설을 계기로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방파제 공사와 방파호안 공사, 민자 사업으로 추진되는 선석 개발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비관리청항만공사의 시행 허가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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