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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전체 기술 국제표준화 ‘첫 발’

4일 의료정보 국제표준화회의, 스마트헬스케어 시장 진출 가속화

작성일 : 2019-11-04 16:51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우리나라가 바이오헬스·유전체 정보기술 국제표준화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정부는 미국·일본·중국 등 20개국 대표단 약 200여명이 모인 ‘의료정보 및 유전체정보의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가 주도하여 개발한 의료정보·유전체정보 국제표준을 제안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일부터 닷새간 대구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유전체정보와 의료정보가 안전하고 일관되게 상호 운용될 수 있도록 병원정보시스템의 지식·부호·음성·영상, 유전체염기서열 정보 및 관련 메타데이터 등에 대한 국제표준화가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의료정보분야에서 작업 중인 국제표준 55종 중 약 20%에 달하는 11종이 우리나라가 제안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진행사항 발표와 ‘헬스 클라우드 메타 데이터 프레임워크’ 1종을 신규로 추가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유전체정보 분야에서는 국제표준 10종(제정 2종, 작업 중 8종) 중 40%인 4종(제정 1종, 작업중 3종)을 제안하여 개발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임상 유전체 검사 활용을 위한 종양변이부담 데이터 표현’ 등 신규 표준을 2종 추가로 제안한다.

 

한편, 이번 회의 일정에는 의료정보 기술위원회 산하에 신설된 유전체정보 분과위원회 첫 개최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가 지난 6월 간사국을 수임한 이후 유전체정보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의료정보 및 유전체정보 국제표준 주도권을 확보해, 표준개발에 공헌한 기술력을 산업체로 보다 쉽게 이관할 수 있고, 다양한 업종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해외 스마트헬스 시장 진출 등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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