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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숙사형 청년주택 신청하세요”

종로구·서대문구 청년주택, 내달 9일부터 238명 모집

작성일 : 2019-07-31 17:34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국토교통부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된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내달 9일부터 서울 종로구·서대문구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38명에 대한 모집을 시작한다.

 

내달 종로구·서대문구에 문을 열게 될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지난 3월 서울 구로구·성동구 1·2호에 이어 두 번째 모집으로 3~5호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입주자를 맞이하게 된다.

 

종로구·서대문구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운영·관리하는 주택이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이 밀집된 지역에 공급된다.

 

침실·욕실 등 개인공간은 물론 냉장고·세탁기·가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집기도 실별로 구비되며, 입주자 안전을 위해 상주 관리 인력이 배치될 계획이다.

 

기숙사비는 1인실 기준 보증금 60만원, 관리비 포함 월 임대료 30만원대로 시세의 50% 이하이며, 신청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3인 기준 5,401,814원) 이하인 서울·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만 19~39세 청년이며, 입주신청자 중 소득수준 등을 고려하여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신청하길 바란다”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8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자 세부 선발기준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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