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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홍수 피해방지 만전

홍수특보지점 60곳으로 확대, 1분 주기 수위정보 제공 등

작성일 : 2019-05-10 11:29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환경부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홍수상황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나선다.

 

특히, 올해 자연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태풍 또는 호우경보가 발효될 경우 정부세종청사에 홍수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지방하천 주요지점에 발령하는 홍수특보 대상지점을 60곳으로 늘리고 하천홍수 정보제공 주기도 지난해 10분에서 1분으로 단축 운영한다.

 

또 고수부지 등 침수 취약지점도 지난해에 비해 70곳이 늘어난 305곳을 지정하여 실시간으로 위험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 하천 홍수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댐 상‧하류의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홍수조절량을 추가 확보하고 관계기관(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해 발전댐-다목적댐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홍수방지정책 개선사항을 알리고 방재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17개 시·도, 4개 홍수통제소 관계자가 참여하는 ‘홍수피해 방지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홍수피해 방지대책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하천관리를 담당하는 국토부와 홍수대책종합상황실을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정보공유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홍수대응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범정부 협업촉진’이라는 정부혁신 과제에 따라 기관별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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