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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인증제·태양광 셀 공동구매 내년부터 단계적 도입

산업부, 태양광 산업계 간담회서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작성일 : 2019-05-09 17:51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탄소인증제와 태양광 셀 공동구매 제도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열린 태양광 산업계 간담회에서 “올해 안으로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중 주요 과제인 탄소인증제와 태양광 셀 공동구매 관련 절차와 제도 등을 완료해 내년 초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탄소인증제는 재생에너지 설비의 생산·운송·설치·폐기 등 全주기에 걸쳐 탄소배출량이 적은 설비에 대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우대하는 제도다.

 

공동구매 지원은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현장애로인 구매력 부족과 대금지급 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원자재 등의 공동구매시 중기중앙회가 대금 지급을 보장하는 방안이다.

 

산업부와 업계 관계자 등은 “탄소인증제 도입이 재생에너지 친환경 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동구매 지원을 통해서는 개별 중소기업은 구매 물량이 작아 높은 가격을 치르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저가에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일치된 전망을 내놓았다.

 

이 날 간담회는 탄소인증제를 통한 친환경에너지로의 재생에너지 위상 강화와 태양광 셀 등의 공동구매를 통해 업계의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일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이후 태양광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탄소인증제와 중소기업 공동구매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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